한국어 가이드) Go! Go! 맛찾아 고국남 5박6일 (토) 4성호텔

  • Day 1
    출발 미팅

    08:50AM  강남 고속터미널 8번출구, 신세계 백화점 정문에서 미팅

  • 부여 구드레 유람선 승선 관광

    구드레 유람선을 타고 백제역사를 품에 안고 말없이 흐르는 백마강에는 백제시대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장대, 낙화암, 조룡대, 구드래부산·대재각, 자온대,수북정 발길닿는 곳마다, 뱃길 가는 곳마다 백제를 만나볼 
    수 있다.

    ●  백마강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북도를 거처 강경에서부터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금강(錦江)의 하류 구간을 일컫는 명칭으로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의 금강을 일컫는다. 《삼국사기》에는 백강(白江), 《일본서기》에는 백촌강(白村江)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특히 백마강은 일본, 신라, 당나라, 서역에 이르도록 문물교역의 큰 길목이 되었던 곳이다


    ●  고란사
    낙화암 아래 백마강가 절벽에 자리하고 있는 고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절 뒤 바위 틈에 고란정(皐蘭井)이 있으며, 그 위쪽 바위틈에 고란초(皐蘭草)가 나 있다. 고란사 뒤편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와 고란초의 전설이 유명하며, 백마강을 바라보는 주위경관이 비길데 없이 아름답다.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의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의 내불전(內佛殿)이었다고도 전한다.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落花岩)에서 사라져간 삼천궁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1028(고려 현종 19)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  낙화암

    부소산 북쪽 백마강을 내려다보듯 우뚝 서 있는 바위 절벽이 낙화암이다. 낙화암은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게 유린될 때,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백마강에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이 전설로 낙화암이라는 꽃답고 애절한 이름을 얻었지만, [삼국유사]에는 타사암(墮死岩-사람이 떨어져 죽은 바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점심 식사

    백제연밥

  • 전주 한옥마을 관광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은 전주시 풍남동과 교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한국의 전통 건물인 한옥이 800채의 한옥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전통생활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빠르게 변화는 도시 속에 옛 것을 그대로 간직한 전주한옥마을은 한국의 옛 전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전주한옥마을의 멋은 무엇보다도 한옥의 아름다운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한옥의 구조는 크게 안채와 사랑채로 나뉘어져 진다.

     

    ●전동성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말기 박해 받던 천주교 신자들의 사형 장소에 지어진 성당이다. 프랑스 신부 위돌박이 설계․감독하여 1914년 완성되었으며 회색과 붉은색 벽돌을 이용해,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해 지어진 건물로 초기 성당 중에서도 아름다움을 가진 건물로 손꼽힌다.


     

    ●풍남문


    전주 4대문 중 유일하게 남은 풍남문 .고려 공양왕 원년인 서기 1388년 전라관찰사 최유경에 의해 창건된 풍남문은 조선의 수도인 한성부의 숭례문 (남대문)과 같은 형태의 특징을 보인다. 또한 1894년 동학농민 혁명 당시 황토현에서 대승을 거둔 동학농민군이 관군과의 치열한 격전장이기도 했다. 풍남문과 지척에 있는 전동성당은 풍남문의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세웠다고 한다.옛 전주부성의 남쪽 문인 풍남문은 전주읍성의 동서남북 네 곳의 성문 가운데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보물 제308호이다.








  • 저녁 식사

    더덕제육불고기

  • 전주 라마다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HOTEL : 전주 라마다 호텔    www.ramadajeonju.com    +82-63-711-9000 또는 동급 (4성급)




  • Day 2
    아침 식사

    호텔 조식

  • 진안 마이산 탑사 관광

    ●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돌탑들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3배 정도 높이이다. 어떻게 이런 높은 탑을 쌓아 올렸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돌탑들은 1800년대 후반 이갑용 처사가 혼자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갑용 처사는 낮에 돌을 모으고 밤에 탑을 쌓았다고 한다. 이 탑들은 이제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무리 거센 강풍이 불어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 남원 광한루 관광

    ●  광한루

    1638년(인조16) 재건한 조선을 대표하는 누각이다. 남원시 천거동에 있다. 광한루는 본래 조선 초에 지어진 건물이다. 1419년 남원으로 유배온 명재상 황희가 광한루를 올렸다. 당시의 이름은 광통루였다. 1434년 중건의 과정을 거쳤는데, 정인지가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광한청허부는 달나라의 옥황상제가 사는 궁전을 뜻한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누각에 들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나다. 광한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진 팔작지붕형태의 건물로 보물 제281호로 지정되어 있다. 광한루를 포함하여 연못, 방장정, 영주각 등이 어우러진 정원인 광한루원은 명승 제33호이다.



  • 점심 식사

    가마솥 정식

  • 순천 낙안읍성 관광

    ●  순천 낙안읍성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 낙안팔경이 조화를 이루며 넓은 평야와 풍요가 넘치는 樂土民安의 땅 낙안읍성입니다.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오롯이 이어져 오면서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껴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입니다.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 관아 건물과 소담스러운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에 이르기까지 옛 추억을 되살려 힐링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낙안읍성은 최근,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 문화재청 선정 가족 여행지 32선에도 선정되는 등 낙안읍성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사적지로서의 중요지정문화재인 성곽, 민속가옥, 객사, 충민공 임경업 군수 비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312동의 초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읍성에는 98여 세대 228여 명의 주민이 직접 거주하는 살아있는 민속촌입니다. 





  • 저녁 식사
    게장정식 또는 동백정식
  • 여수 이순신 광장 관광

    ●  이순신 광장

    여수시 중앙동에 있는 이순신광장은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에 대한 자료와 당시 의병에 대한 소개 등 역사적인 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 광장은 이순신 장군이 작전 계획을 세우고 군령을 내린 진남관 등 주변 유적지와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벨트의 시발점으로, 매년 5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호국문화축제인 ''거북선 축제''가 열린다.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구조물은 원형에 가깝게 재현한 거북선이다. 단순히 외형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고 내부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북선 내부로 들어가면 수군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임진왜란 당시의 생생한 장면을 느낄 수 있으며 간단한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왜란에서 활약한 거북선은 세 척으로 전라좌수영, 방답진, 순천부 선소에서 한 척씩 건조했으며, 거북선이 있는 위치는 바로 전라좌수영 선소가 있던 곳이다. 



  • 여수 오션힐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HOTEL : 여수 오션힐 호텔  www.oceanhillhotel.co.kr  +82-61-807-8000 또는 동급 



  • Day 3
    아침 식사

    호텔 조식

  •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  남해 가천다랭이마을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가천다랭이마을 체험은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다랭이 논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긴 논들이지만 그 사이사이로 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돼 있어 편안히 돌아볼 수 있다. 다랭이의 명물인 암수바위(경남민속자료 제13호)와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등을 돌아보수 있다.



  • 남해 독일마을 관광

    ●  독일마을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해발 461m 미륵산 8부능선에 위치한 통영케이블카는 1,975m로서 관광용으로는 국내 최장의 길이를 자랑한다. 친환경적인 데크를 이용해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보석 같은 섬들도 수놓아진 형언할 수 없는 쪽빛 바다의 장관도 느껴볼 수 있다. 도남동 하부정류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왼쪽부터 거제대교를 시작으로 통영항이 눈앞에 나타나며, 미륵산 정상에 오르게 되면 한산도를 거쳐 통영앞바다의 대부분의 섬을 파노라마로 둘러 볼 수 있다. 특히 미륵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10대경관이 유명한데, 일출과 일몰, 화산 분화구에 논과 밭이 얽혀있는 모양의 야솟골, 한산대첩을 이룩한 충무공 이순신의 충절을 기리는 한산대첩승전지, 기념물 제210호인 봉수대, 전 세계에서 통영시 미륵산에서만 자라고 있는 통영병꽃나무,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항구도시인 통영시의 전경과 야경, 한려수도와 대마도까지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 점심 식사

    멸치 쌈밥

  • 창선도,늑도,초양도 건너 통영으로 출발!







  • 통영 케이블카 (옵션 U$ 15.00P/P)

    ●  통영케이블카

    거제의 미항인 장승포항에서 출항하여 지심도 해안선의 마끝 절벽과 거제의 유일한 유인 등대인 서이말 등대를 지나 외도 보타니아에 상륙 및 자유관광 후 명승 제 2호 해금강을 선상관광하는 코스로 운항하는 유람선이다. 외도보타니아에서는 1시간 30분 동안 상륙관광을, 해금강은 유람선 외부에서 선상관광을 하며 해상기상이 매우 좋을 경우 십자동굴 관광이 가능하다.외도 보타니아는 남해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섬으로, 48,000여 평의 섬을 온통 꽃과 조각품, 나무 등으로 꾸며놓은 국내 유일의 해상농원이다. 섬안에 1.3km의 산책로가 이어지고 주변에 740여 종의 꽃과 나무들이 주제별로 꾸며놓은 정원에서 자라고 있다.화훼단지에는 자생동백꽃을 비롯해 남아프리카산의 압데니아, 코르디 프리아 등 희귀종을 심어 열대 및 온대 식물원을 꾸몄으며, 섬 정상엔 전망대, 그리고 하얀 건물의 휴게실이 숲속의 작은 궁전처럼 서 있다.


    ※ 통영 케이블카 정기휴장일은 매월 2, 4주차 월요일입니다.(공휴일의 경우 익일)※ 여수케이블카 대체※

    현지 사정에 따라 케이블카 미 운행시, 통영 힐링 투어로 대체  (강구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형형색색의 동피랑 벽화마을과 다도해의 절경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달아공원)



  • 저녁 식사

    생선구이

  • 거제 대명리조트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HOTEL : 거제 대명리조트   www.daemyungresort.com/go  +82-55-687-3761 또는 동급 (4성급)



  • Day 4
    아침 식사

    호텔 조식

  • 외도 및 해금강 외도 및 해금강 (옵션 U$ 40.00P/P)

    ●  외도

    아름다운 남국의 파라다이스 외도. 외도해상농원은 거제도에 인접해 있는 60여개 섬 중의 하나로 거제도와 약 4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난하며, 강우량이 많아서 여러가지 난대 및 열대성 식물이 자라기 쉽고, 푸르고 맑은 바다에 둘러쌓여 있는데가 거제도, 해금강, 홍도, 대마도 등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이 그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곳입니다. 외도는 전 면적이 43,863평으로 멀리서 보기에는 하나의 섬 같지만,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서도에 약 만여평 가량의 식물원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동도는 현재 자연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도시를 옮겨 놓은듯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외도해상농언은 1969년부터 한 부부의 애틋한 정성과 지극한 자연사랑으로 30여년 간 쉬지않고 가꾸어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74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  해금강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갈개마을의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바위섬(해발 약 116m, 면적 약 0.1㎢)을 거제해금강이라 부른다. 두 개의 섬이 맞닿은 해금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었다.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해서 붙여진 갈도(갈곶도)라는 이름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원래 이름은 갈도(칡섬)로서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갈도보다 남해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리어지고 있다. 해발 116m 약 0.1㎢ 의 이 섬은 중국의 진시황제의 불로장생초를 구하는 서불이 동남동녀 3,000명과 함께 찾았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씨가 새겨질 정도로 약초가 많다 하여 약초섬이라고도 불렸다. 주위의 경관으로는 해금강 최고의 비경인 십자동굴을 비롯하여, 사자바위, 부처바위, 촛대바위 등 기이한 암석이 많다. 그 밖에 환상적인 일출과 월출로 유명한 일월봉도 있다. 

    (태풍 및 강풍으로 유람선 미 운행시, 거제 포로수용소: 각자 지불, 김영삼대통령생가로 일정변경)



  • 점심 식사

    굴정식

  • 김해공항 출발 제주공항 도착

    김해공항 도착 후 제주도로 이동 (김해공항 아웃 오후 6시 이후로 예약 요망)

    제주 공항에서 가이드와 미팅 (미팅피켓 : US TOUR)

  • 저녁 식사

    현지식

  •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체크인 및 휴식

    메종글래드 제주  +82-64-747-5000   http://glad-hotels.com/web/maison 또는 동급


  • Day 5
    아침 식사
    호텔 조식
  • 주상절리대

    ● 주상덜리대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



  • 귤림성

    ● 귤림성

    1만여평의 대지에 제주의 야생화와 석부작을 테마로 조성 된 공원과 친환경 원목 펜션은 복잡한 도심을 떠나 진정한 휴식을 얻고자 하는 여러분께 다정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석부작 제주특산물판매센터 방문





  • 점심 식사

    현지식

  • 오설록

    ● 오설록

    2001년 9월 개관한 오설록티뮤지엄은 국내외 차 관련 물품과 박물관이며, 푸른 녹차밭이 펼쳐지는 제주도 서광다원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의 공간이자,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건물 전체가 녹차잔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졌다.녹차와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설록차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수 있는 곳이다.



  • 산방산 유람선 (옵션투어 $15)

    ● 산방산 유람선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산방산과용머리해안을 따라 그림처럼펼처지는 황홀한 바다풍경을 산방산유람선에서 감상하세요.

    ● 산방산

    높이 395m, 유동성이 적은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종상화산. 신생대 제3기에 화산회층 및 화산사층을 뚫고 바다에서 분출하면서 서서히 융기하여 지금의 모양을 이루었다. 1966년 천연기념물 제182-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제주10경의 하나.





  • 카멜리아힐 관광

    ●카멜리아힐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별장과 목조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 저녁 식사

    현지식

  •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체크인 및 휴식

    메종글래드 제주  +82-64-747-5000   http://glad-hotels.com/web/maison 또는 동급


  • Day 6
    아침 식사
    호텔 조식
  • 정방폭포

    ●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라고 불린다. 높이 23m, 너비 8m에 깊이 5m에 달하며,국내에선 유일한 뭍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다.정방폭포는 멀리서도 시원한 폭포 소리가 들리고, 폭포 양쪽으로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수직 암벽도 볼 수 있다.한라산에서 내려와 서귀포 시내를 관통하고, 바다앞으로 하얗게 떨지는 정방폭포의 모습은, 서양의 거대폭포처럼 웅장하진 않지만,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단정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전통 수묵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1995년 제주기념물 제44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국가 명승 제43호로 승격되었다. ​​​​​​​ 




  • 성읍민속마을

    ● 성읍민속마을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은 옛 제주 마을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곳이다. 중산간 도로인 1163호선과 번영로가 마을 안을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로 방문하기 편리하며, 다른 민속촌들과 다르게 마을 내에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 년간 현청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호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수백 년 동안 도읍지였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있다.​​​




  • 쇼핑점

    ● 제주특산품-백록담 방문

  • 점심 식사

    현지식

  • 에코랜드

    ● 에코랜드

    에코랜드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 모델의 기차를 타고, 약 4.5km 거리의 곶자왈을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곶자왈은 숲이라는 뜻의 '곶'과 돌밭이라는 뜻의 '자왈'이 합쳐진 제주말로, 화산이 분출할 때 용암이 덩어리로 쪼개져 요철 지형이 만들어지면서 형성된 독특한 숲을 일컫는다. 보온과 보습 효과가 높아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이 공존하여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고, 생명력과 신비로움을 관찰할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곳이다.에코랜드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역들로 나뉘어 있는데, 메인역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에코브리지역은 규모가 큰 호수와 수상데크가 있으며, 레이크사이드역에는 풍차와 목초지가 주는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피크닉가든역은 어린이들이 뛰놀 수 있는 키즈타운과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를 볼 수 있고, 라벤더, 그린티&로즈가든역에는 허브, 장미, 녹차가 어우러진 유럽식 정원을 볼 수 있다.



  • 쇼핑점
    토산품점 - 수눌움쇼핑센터
    자수정전문점 방문

  • 제주국제 공항이동 및 해산

    (제주 공항 아웃 항공은 오후 6시 이후로 예약요망)

20190418 ~ 20191231
SAT
759

포함 
차량(인원에 따라 가이드 및 차종 달라짐) , 가이드(한국어 가이드), 식사(현지식), 호텔(21), 입장료(일정표대로)


불포함 
항공요금여행자보험개인비용가이드 팁 (U$ 10.00 /Person/day), 옵션관광일정에 불포함된 추가옵션.


안내사항 
패키지(항공+지상투어상품을 구입하신 여행자는항공 여정대로 여행을 종료 하셔야하며부득이한 사유로 여행을포기변경 혹은 취소하시는경우구매여행사로 꼭 연락을 주셔야합니다만일사전변경을 협의하지않고당초스케쥴대로 여행을 종료하지않을경우일반항공권과 특별항공요금의 차액을 공항에서 지불하셔야 하는 불이익을당 하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행사이므로 일정중 개인일정이 불가능하십니다. (Penalty 1인당 USD100)
국내선 탑승 시 여권을 꼭 지참해 주세요
.
현지 상황(날씨교통시즌행사등에 따라 일정 및 호텔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합류관광 이니현지 합류조건으로 손님이 투어 일정에 맞추어 주셔야 합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해 식사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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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날과추석은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투어인원에 따라 차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분실 또는 천재지변불가항력으로 인한 여행일정의 변경일부 취소등 에 따른 손해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


가격 

위 상품은 트윈객실(21실 또는 31사용기준 요금이며혼자 객실을 쓰실 경우 독방비를 내셔야 합니다.  
어린이요금은 24개월 이상부터 12살까지이며베드 추가 없이 어른과 같이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80%, 침대를 추가하게 되면 어름요금과 동일합니다

7/14~8/30;12/21~12/31 성수기 요금이 적용됩니다.  투어피 인당 110불 추가 , 독방비  5박  490불입니다.



취소정책 

그룹 (10명이상) : 90출발한달전 : 30% / 한달~15일전 : 50% / 15 ~ 출발일 : 100%
FIT(9
명 이하) : 결제후출발 14일전 : 10% / 14~8일전 : 20% / 일주일~출발일 : 100%